서울 근교 소소한 당일 여행일지

10월 3일 개천절아침 일찍 출근을 하며 본 별 나의 눈에는 랍스터 자리로 보인다 그래서 친구와 바이킹 스워프를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잠실은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지만 코엑스 쪽에는 자리가 남아있어서 운 좋게 코엑스로 가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현장으로 가는 길-참고로 저는 주방가구 쪽 일을 한답니다 관심 있으면 연락 주세요!!-     바이킹 스워프는 110달러로 계산이 되는데저와 친구는 그 당시 환율에 따라 한화 14만 원 정도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저 랍스터 사진이 한 2만 원 정도 값어치니까 후 10장만 찍어도 얼마야 이게!!라고 신난 마음으로 5시 타임에 입장했습니다      이용시간은 2시간!!늦게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언제 오시든다음 타임인 7시까지 식사를 마쳐야 하거든요..

하루의 즐거운 고민이자 스트레스 오늘 저녁은 뭐 먹지~!~!!!! 미스터 챠챠씨와 함께 메뉴 추천을 해드릴게요제가 다녀왔던 맛집들 사진 보면서 저녁을 정해보세요   ●저의 기준 가벼운 순서부터 적어봤습니다 ●   1. 짜빠구리 후라이 에디션!돈과 교환한 타인이 끓여준 짜빠구리 맛없없...   2.라멘여기 라멘은 국물이 진해서 꾸덕하고 정말 맛있어요..사이드로 저 닭껍질교자 주문즉시 바로 튀겨줍니다.꼭 가보세요 일부러라도 가세요.   3.회구성 보세요 설명 필요 x맥주 잔 보세요 잔 주변에 얼어붙은 것을 설명 필요x       4. 주꾸미저는 집에 있으면 먹는 그저 그런 음식으로 생각했는데벌써 n차 방문합니다. '마시쭈' 우리는 그 곳을 기억하겠습니다.    5.양꼬치   칭따오돌아다니면서 먹은 양꼬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