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시원해~! 지려고 하는 기미조차 안 보이네 왤케 더운 건지 하지만?? 가을은 온다그래서 날이 선선해지면 가기 좋은 곳 강화도 저는 이번 연도 5월쯤에 갔는데 9월인 지금 아직도 4개월 젊게 살고 있어요 너무 기억에 남아서!!! 여행의 시작은 이제 무조건 휴게소에서 델커로 시작여자친구와 전날 게임으로 내기를 해서 정정당당하게 얻어낸 만쥬와 커피 이 도파민의 맛은 못끊지 요즘 알바들은 바빠서 그런지 기계 같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그래도 인사는 하자 기계처럼 주문만 받네..... 사장님 나오라고 그래!!! 그렇게 커피를 들고 강화도로 달려갑니다. 강화도에는 아주 유명한 루지(카트)가 있는데요.무려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양 최고 외모를 자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