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아침 일찍 출근을 하며 본 별 나의 눈에는 랍스터 자리로 보인다 그래서 친구와 바이킹 스워프를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잠실은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지만 코엑스 쪽에는 자리가 남아있어서 운 좋게 코엑스로 가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현장으로 가는 길-참고로 저는 주방가구 쪽 일을 한답니다 관심 있으면 연락 주세요!!- 바이킹 스워프는 110달러로 계산이 되는데저와 친구는 그 당시 환율에 따라 한화 14만 원 정도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저 랍스터 사진이 한 2만 원 정도 값어치니까 후 10장만 찍어도 얼마야 이게!!라고 신난 마음으로 5시 타임에 입장했습니다 이용시간은 2시간!!늦게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언제 오시든다음 타임인 7시까지 식사를 마쳐야 하거든요..